죽음 설정만 빌려와서.

아마 어딘가에 21권 이후 내용도 포함.


에리

2010.08.22 18:37:46

시작은 과거 엘리자베트 팬덤에서 떠돌던 1인 1죽음 배정제.

의인화된 죽음의 개념으로.

에리

2010.08.22 18:47:51

Der Tod ist jung, attraktiv und erotisch. Er gleicht einem androgynen Popstar und ähnelt dem jungen Heinrich Heine.

죽음은 젊고, 매력적이며, 에로틱하다. 그는 양성적인 팝스타 같으며 젊은 시절의 하인리히 하이네와 닮았다.

- Elisabeth, Prolog. 죽음의 등장 장면.


왜 하인리히 하이네냐면, 대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후이신 엘리자베트께서 하인리히 하이네의 열렬한 빠순이셨기 때문에.

고로 전 죽음은 내면의 반영이라는 해석에 한 표.

에리

2010.08.22 19:00:46

그리고 사사즈카 에이시에게 붙은 죽음은 사사즈카 에이시 자신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겉보기에는 20대 중후반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워낙 매직☆동안인 양반이라서 대학생 시절과 별 차이는 없겠지. 그냥 경감님 외모라고 생각하면 되지 싶다.

복장은 검정. 검푸른 색도 좋고. 독일판 죽음 의상을 엄청나게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거 하나하나 뜯어보면 폭탄인 부분이 워낙 많아서...박쥐 칼라라거나 프릴이라거나 배바지라거나 짧은 조끼라거나.

장갑은 디폴트. 쓰리피스 정장에 타이는 더블 크로스 노트로 매고 장갑 끼고 나와주시면 내가 죽을 것 같다. 자켓 없이 코트 입고 나와도 환장...캐주얼도 좋고. 어떤 쪽이든 색은 검정.

에리

2010.08.22 19:06:09

내 덧글에 답을 달자니 서먹해서 살 수가 없다.


장갑은 거리감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온기를 가장하는 것이기도 하고.

죽음은 등골이 오싹해지도록 차갑겠지. 장갑은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고, 그 차가움을 숨기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 경계선이라고 하면 될까.

죽음이 직접적인 접촉을 하는 건 죽을 때겠지. 아니면 죽기 일보 직전.

에리

2010.08.22 19:23:46

첫 만남은 초등학교 5학년의 교통사고. 얼핏 익숙한 머리색의 남자를 보았습니다. 알아차린 직후 차에 치였지만.

한밤중에 머리가 아파서 깼더니 그 남자가 옆에 앉아 있었다. 비몽사몽 중에 잡다한 이야기를 했던 것 같지만,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거의 없다. 퇴원할 때 즈음이 되어서는 만났다는 사실도 거의 잊고 있었다.

종종 생각이 나기는 했지만, 꿈이었겠거니 하고 넘겨버렸다.

에리

2010.08.23 01:54:41

두 번째 만남은 18살. 오토바이 사고가 난 직후. 만남이라고 하기엔 좀 짧을지도 모르겠다.

길 건너편, 당황하는 사람들 사이에 비죽 웃으며 서 있었다. 그가 거기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같았다.

아파서 정신이 나갈 것 같았지만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왜 그렇게 신경이 쓰였느냐, 그건 그가 죽음이기 때문이지. 얼굴도 엄청나게 눈에 밟혔을 테고.

에리

2010.08.23 02:02:22

사실 그다음 만남도 만났다기보다는 스쳐 지나갔다는 편에 가깝겠다.


4월 30일. 집으로 가는 길에 잠깐 시야에 들어온 정도? 문을 열고, 이상하게 조용한 현관과 복도를 지나 거실에 들어서기까지, 조금씩 커지는 불안감과 함께 아까 보았던 그 남자가 눈에 밟힌다...뭐 그런 거.

물론 그 직후 머리가 하얗게 비어 버렸습니다.

에리

2010.08.23 02:23:37

공백의 1년, 특히 남미에서 보낸 시간은 죽음이 함께 있던 시간이 함께 있지 않은 시간보다 길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시작은...징하게 악몽을 꾸고 일어났더니, 죽음이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정도가 아닐까.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로. 기절하게 놀랐을 테고, 죽음은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며 앉아 있었겠지. 잔뜩 긴장하고 뭐든 무기가 될 만한 것을 찾으려 했더니 그는 그대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감상은 내가 드디어 완전히 미쳤나 보다.

그 이후에도 불쑥불쑥 나타나고는 했겠지. 특히 새벽에 땀에 절어서 깨면 백이면 백 그가 옆에 앉아 있었을 테고.

먼저 말을 걸었을 건 아마도 죽음. 방금 꿨던 꿈이라거나 하고 있던 생각 같은, 자신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일들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저건 나다, 난 정말 미친 게 틀림없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에리

2010.08.23 02:31:36

그러다 누군가가 죽음을 알아차리면 혼란에 빠진다. 내가 환각을 보는 게 아니었다고?

루돌프도 그렇고, An Deck der sinkenden Welt에서도 그렇고, 죽음은 원하기만 하면 당사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것 같다. 그렇게 하지 않을 뿐이지.

일단 충격이 지나가면 당신, 정말로 있는 거였느냐고 물어보겠지. 죽음은 애매하게 웃으면서 제대로 된 대답은 해주지 않을 테고. 왜, 환상이라고 생각했어? 하고 반문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사사즈카 에이시는 생각을 포기했다.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놈을 어쩌겠어.

에리

2010.08.23 02:58:30

죽음이 모습을 드러내는 건 대부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라는 게 내 의견. 정확히 하자면 죽음의 생각을 했을 때? 이 경우는 그게 그거라고 보지만. 죽음의 유혹을 느꼈을 때라고 해도 되겠다. 달아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

적어도 시씨의 경우는 저게 들어맞았다. Mach auf, mein Engel에서도 그렇고, Maladie에서도 그렇고. Totenklage는 아예 대놓고 죽고 싶다고 매달렸지.

그러니까 남미에서는 거의 항상 죽음이 함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절대 떨치지 못할 걸.

에리

2010.08.23 02:35:51

당신은 누구냐고 물어보는 건 제법 시간이 흐른 후일 거라고 생각한다. 장소는 여전히 남미. 잠 깬 직후에.

돌아온 대답은 "너의 죽음이야."

에리

2010.08.24 18:54:20

귀국 후에도 한동안은 남미에서만큼 얼굴을 자주 비췄지 싶다. 그야말로 죽음과 함께 하는 즐거운 무직 기간...정신건강이 살해당하는 소리가 들린다.


공채는 1년에 세 번 있고, 대졸이니까 세 번 다 응시는 가능. 귀국이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시험이 1월/4월/9월에 있고 접수가 한 달쯤 전이니까 별로 상관은 없겠지. 2차 시험은 1차 시험 한 달 후. 최종 결과는 2차 시험을 치고 두 달 후에 온다니까 못해도 4개월, 길면 반년 이상은 걸리겠다.

배속까지 얼마가 걸릴지는 잘 모르겠다. 합격하면 일단 반 년간 경찰학교에서 굴러야 하고, 그다음에 배속이 된다는데 무려 수사1과에 가 있잖아. 수사1과는 관할 경찰서 형사과에서 전속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렇게 오래 걸리지야 않았겠지만.


어쨌거나 기숙사에서의 반년+수사1과 가기 전까지의 기간에는 죽음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에리

2010.08.24 19:18:59

재회는 수사1과에서 나간 첫 현장. 들어서자마자 보인 것은 피해자 옆에 죽치고 있는 죽음.

잠시 굳었겠지. 시체를 보고 그랬겠거니 했겠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죠. 시체가 아니라 시체 옆의 남자를 보고 굳었습니다.

눈이 마주치면 아주 즐겁다는 표정으로 웃어 보이고 그대로 사라져버리지 않았을까. 그리고 뒤숭숭한 마음으로 퇴근했더니 죽음이 소파를 정복하고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인사도 해주시고.


현장에 나가면 세 번에 한 번꼴로 마주쳤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외에는 그야말로 제멋대로 왔다갔다했을 테고. 예외는 4월 30일. 매년 4월 30일은 죽음과 함께.

에리

2010.08.30 20:53:22

붉은 상자와 얽힌 날이면 어김없이 죽음이 찾아왔을 거라고 생각한다.

말은 하지 않고 계속 옆에 앉아만 있었을 것 같다. 당연히 웃고 있겠지. 형사는 잠 못 이루고.


비번인 날에 집에서 서류 보고 있는데 죽음이 TV를 켜주는 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붉은 상자 또 나왔다고.

죽음 폐하가 납셔서 손수 뉴스를 틀어주시다니 이건 뭐 하는 사치래. 어쨌거나 한없이 기분이 꽁깃해졌을 듯.

TV를 끄고 다시 서류로 눈을 돌렸지만 잘 읽히지 않았다. 죽음은 만면에 웃음을 띠고 옆에 앉아서 왜 껐느냐고, 관심이 없느냐고 신경을 살살 긁어대는 말을 해댔다. 아주 기분이 나빴다.

에리

2010.08.30 21:05:03

에시야 토우고 사건 직후.

마취에서 깨어나자 죽음이 침대 머리맡에 서서 내려다보고 있었다. 화난 표정을 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확신은 없다. 아마 착각이었을 것이다. 방은 어두웠고, 눈이 부족한 빛에 익숙해질 즈음이 되어서는 언제나처럼 웃는 얼굴로 사람 속을 후비는 말을 툭툭 내뱉었으니까.

어지러웠기 때문에 넌 정말 성격이 더러운 놈이라고 한마디 던져주고는 다시 잤다.

에리

2010.09.19 01:58:30

시씨의 죽음과 다른 점은, 이 죽음은 단 한 번도 함께 가자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리라는 것.

하다못해 죽고 싶어? 라는 질문도 한 번 던지지 않았을 거다. 대신 밤새도록 곁에 앉아 말없이 내려다보고 있었겠지.

그리고 그런 죽음을 옆에 달고 꾸역꾸역 죽어갔을 사람이 바로 사사즈카 에이시죠. 망했어.

에리

2010.09.19 02:06:22

차라리 함께 가자면서 손을 내밀기라도 했으면 뭔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죽자고 하면 반발이라도 할 수 있지. 자연스럽게 언제나 곁에 있는 죽음은 정말 답이 없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오히려 새삼스러운 상황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에리

2011.07.02 22:32:26

트위터에서 풀고 있는 썰이 너무 쫄깃해서 들고옴.


사사즈카는 남미에서 신경안정제를 구하지 못해 고생한 적이...많다. 아주 많다.

피곤해서 바로 지쳐 쓰러지지 않았다면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다. 그리고 그런 날이면 항상 죽음이 나타났다.

사사즈카가 자신을 과하게 몰아붙이며 혹사했던 것은 그 탓이다. 아예 의식을 잃으면 만나지 않아도 되니까.

에리

2011.07.02 22:35:38

사사즈카는 사실 죽음의 존재에서 위안을 얻은 면이 적잖아 있다.

에리

2011.07.02 22:38:27

죽음을 나의 '죽고 싶은 마음'을 반영한 존재라 하자. 그것이 따로 떨어져나와 실체를(내지는 실체라고 할 수 있을 것을) 얻어 움직이고 있다.

내가 '죽고 싶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사즈카 에이시는 자신이 '죽고 싶다'고 생각한다는 걸 부정하지 않지. 그러니까 죽음의 존재 자체에 대한 충격은 사실 적을 거다.

에리

2011.07.02 22:45:52

그리고 그 '죽고 싶은 마음'이 멋대로 튀어나와서 저 의자에 앉아 있기 때문에 나는 그 마음을 타자화할 수 있다. 내가 죽음과 대면한 순간, 그 마음은 내가 품은 것이 아니라 죽고 싶은 마음을 형상화한 무언가가 되는 거다.

'저것'이 내 안에 있었다면 그건 암 덩어리와 같아서, 어느 순간엔가 내 몸을 점령하고 날 집어삼키고 죽음에 이르게 할 거다. 하지만 '저것'이 따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나는 죽지 않을 수 있다. '저것'과의 거리는 내가 살 수 있는 힘이 된다. 경계하고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다. 언젠가 마주하고 끌어안게 되겠지만, 아직은 괜찮아.

에리

2011.07.02 22:49:46

사사즈카가 검은 옷을 입었던 것은 상복 대신이었다. 가족을 위해. 그리고 아마도 자신을 위해.

검은 옷을 입고 단추를 하나씩 잠그며, 사사즈카는 제 장례식에 헌화하러 갈 준비를 하는 기분을 느꼈다.

그 모습을 보았을 때, 사사즈카는 실소를 터트릴 수밖에 없었다. 이건 그 자식이군, 하고.

에리

2011.08.21 14:01:47

언젠가 이걸 써서 내면 제목을 Der Gedanke an den Selbstmord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첫머리에 이걸 다는 거야.


 DDer Gedanke an den Selbstmord ist ein starkes Trostmittel: mit ihm kommt man gut über manche böse Nacht hinweg.

- 자살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큰 위안이 된다. 많은 이들이 그 생각으로 길고 괴로운 밤을 버텨낸다.

에리

2011.08.21 14:04:04

저것만 투척하고 가긴 뻘쭘해서...요즘 잡힐락 말락 하던 조각.

위험한 상황인데 죽음을 봐서 긴장한 형사님. 그런데 정작 죽은 건 옆에 있는 놈이었습니다.

저거 내 죽음 아니었나? 해놓고는 바로 ...나 죽고 싶어서 환장했나?하면서 자괴감 느끼는 사사즈카 에이시(22), at 남미.

에리

2011.08.21 14:06:57

물론 부상은 입었습니다...엎어져 있는데 죽음이 놀리는 거지. 그렇게 죽고 싶었냐고.

나는 너의 죽음이지만 너만의 죽음은 아니야.하고 얘기하는 거지. 얘기라고 해도 되나? 죽음이 일방적으로 말하고 형사님은 그냥 듣는 건데.

언젠가는 데려가겠지. 내가 원할 때. 네가 날 찾을 때...하지만 아직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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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란 에리 2413 2010-07-31

마인탐정 네우로 비정기적으로 사사즈카 에이시 앓으러 오는 판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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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좀 줄여야지 싶어서. 트위터에서 아예 안 앓겠다는 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아무래도 이쪽은 컴퓨터를 잡아야 쓸 수 있으니까! 이래놓고 폰으로 남기러 오면 FAIL. 드림 성향 강합니다.

뮤지컬 [Der Glöckner von Notre Dame] Einmal 번역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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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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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탐정 네우로 사사즈카 에이시와 록온 스트라토스에 대해 뻘하게 달리는 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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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의 내용입니다. 두 캐릭터 특성상 네타가 제법 겹칩니다. 한 페이지 스크롤 안에 안 들어올 정도 되면 네타 거침없이 풉니다. 일단 저랑 유안 님이 달린 거 적당히 올릴게요...

마인탐정 네우로 [파생 캐릭터] 마모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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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탐정 네우로 츠쿠야코 [완결분량까지 포함]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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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는 정말 착하고 소중한 아이죠. 츠쿠시도 정말 참하고 좋은 남자입니다. 유능하고.

마인탐정 네우로 가볍게 달리고 싶어서 새 글을 쓰지만 이번에도 난 혼자겠지! 네타 있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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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2

주제 없이 생각나는 썰 무작위로 투척하고 달릴 자리를 깔아보았습니다. 정말 생각나는 거 투척하는 곳이라 네우로 완결권 내용까지...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첫 썰부터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으아아 혼자 달리고 싶지 않아...누가 나랑 놀아줘... ...

etc [커피우유신화] 이것저것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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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 포함 잡다하게 달리는 곳ㅇㅇ

Elisabeth 한국 라이센스판 보고 왔는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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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최고로 비참한 약 3시간(인터미션 포함)이었음. 작품 전반에 포함시키고 싶지 않아서 따로 뺌.

마인탐정 네우로 [파생 캐릭터] 경시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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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15

내 혼을 살라 썰을 풀었던 파생 캐릭터 no.1 + 1월 26일. 드디어 경시님이라는 호칭이 입에 붙어 제목을 바꾸러 온 것이다.

뮤지컬 Point of No Return, 독일어판 secret

  •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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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19

비밀글입니다.

Elisabeth 죽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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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24

밤중에 갑자기 그리움 돋아서...

Elisabeth 작품 전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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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31

1. 올렉이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죽음은 엘리자베트의 'Speigel der Seele', 영혼의 거울이라고. 굳이 우베-피아나 올렉-마이케 커플의 예를 들 것도 없다. 어떤 커플이 되어도 죽음과 엘리자베트는 서로 맞아떨어지는 면이 있다. 피아의 싸늘하고 울적하고 날카...

마인탐정 네우로 엘리자베트 크로스오버 [25]

  •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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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설정만 빌려와서. 아마 어딘가에 21권 이후 내용도 포함.

마인탐정 네우로 크로스오버 파생 [50]

  •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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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14

모처의 크로스오버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만화에 등장하는 100명의 캐릭터가 참가했었으며, 마인탐정 네우로에서는 사사즈카 에이시, 고다이 시노부, Xi가 참가했습니다. 파생 세계관 중 가장 애착을 두었던 제국 배경의 군-레지스탕스 대립물을 정리해보...

뮤지컬 [Der Glöckner von Notre Dame] Hilf den verstoß'nen

  •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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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eralda Ich weiß nicht, ob du mich Hör'n kannst. Wenn ja, kommt es drauf an, ob auch ein Zigeunermädchen zu dir beten kann. Ja, ich weiß, das ich verfemt bin, die Welt verachtet mich Doch ich seh dich an und fühle: Einst warst du verfehmt wie i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