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그리고 일단 덱의 시작이었던 지박신 설정부터.
지박신 Sukulluku
효과몬스터 | 어둠 | LV10 | 파충류족 | ATK 2800 | DEF 1800
"지박신" 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는 필드 위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필드 마법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를 파괴한다. 상대는 이 카드를 공격 대상으로 선택할 수 없다. 이 카드는 상대 플레이어에게 직접 공격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몬스터를 파괴하여 묘지로 보냈을 때, 자신은 파괴한 몬스터의 원래의 공격력만큼 라이프를 회복한다.
문양은 이구아나.
색은 뭘 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제일 먼저 생각난 건 초록색인데 코카라이아와 겹친다.
남미에서는 이구아나가 죽음과 생명의 상징이라길래 저런 효과로 잡았더니 공격력도 효과도 한없이 가디언 엔젤 잔느가 되어버렸다. 마음에는 들지만 곤란하다...
나비 A(가칭)
효과몬스터 | 화염 | LV3 | 곤충족 | ATK 1400 | DEF 800
이 카드를 패에서 묘지에 버린다. 덱에서 "세계의 끝" 1장을 패에 넣는다.
나비 B(가칭)
효과몬스터 | 화염 | LV3 | 곤충족 | ATK 1200 | DEF 800
상대방이 몬스터의 소환에 성공했을 때, 필드 위에 앞면으로 존재하는 이 카드를 릴리스하는 것으로 그 몬스터를 묘지로 보낸다.
-텍스트는 시간을 두고 수정. 원형으로 마음에 둔 몬스터가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비 C(가칭)
효과몬스터 | 화염 | LV4 | 곤충족 | ATK 1600 | DEF 1000
이 카드는 상대 몬스터에게 공격할 경우, 데미지 스텝 동안 공격력을 300 포인트 올린다.
나비 D(가칭)
효과몬스터 | 화염 | LV2 | 곤충족 | ATK 800 | DEF 300
필드 위에 존재하는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나비"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가능한 만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나비"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카드 2장을 선택하여 발동한다. 선택한 카드를 파괴한다.
나비효과
일반 마법
자신 필드 위에 "나비"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2장 이상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에만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마법 / 함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나비"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의 공격 표시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
카운터 함정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한다. 마법 혹은 함정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
일반 마법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나비"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파괴하고,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또한 이 효과로 드로우한 카드가 "나비"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였을 경우, 그 카드를 서로 확인하고 자신은 카드를 1장 더 드로우할 수 있다.
메타몰포시스
일반 마법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나비"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5장 선택하여, 덱에 넣고 셔플한다. 그 후,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한다.
덱 이름은 네우로 소설판 제목 맞습니다.
설정 짜뒀던 공책이 두 번이나 실종되어서 결국 또 새로 짰음. 서러워서 살 수가 없다.
나비들 이름은 일단 다 짜고 생각합시다.
컨셉은 필드 깔고 카운터 쌓아가면서 특소-특소-특소-특소로 이어지는 난타형 덱.
패-묘지 / 필드-묘지를 오가면서 머릿수로 승부합시다.
몬스터들은 모두 나비. 불이나 바람 속성. 레벨은 2에서 4 사이. 공격력은 낮고 연계로 먹고 사는 쪽.
마함은 코스트로 패를 버려서 상대방 마함을 재밍하는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