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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Memo란 에리 2415 2010-07-31

마인탐정 네우로 비정기적으로 사사즈카 에이시 앓으러 오는 판 [115]

  • 에리
  • 조회 수 1745
  • 2012-03-19

트위터를 좀 줄여야지 싶어서. 트위터에서 아예 안 앓겠다는 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아무래도 이쪽은 컴퓨터를 잡아야 쓸 수 있으니까! 이래놓고 폰으로 남기러 오면 FAIL. 드림 성향 강합니다.

뮤지컬 [Der Glöckner von Notre Dame] Einmal 번역 secret

  • 에리
  • 조회 수 1903
  • 2010-08-01

비밀글입니다.

마인탐정 네우로 관련 썰[완결 내용까지 포함] [57]

  • 에리
  • 조회 수 2521
  • 2010-07-31

생각날 때마다 덧글로.

etc Mass Effect [19]

  • 에리
  • 조회 수 365
  • 2014-12-27

그렇다 시작했다 사실 트릴로지 클리어도 했다 나는 끝장이다

etc Dragon Age [123]

  • 에리
  • 조회 수 2372
  • 2014-08-28

주로 헤드캐논 모음 ㅇ.ㅇ)/

etc 호오즈키의 냉철 [15]

  • 에리
  • 조회 수 1007
  • 2014-04-04

아무래도 홈을 너무 방치하는 것 같아서...(:3그느) 최근 마이붐입니다 야호

etc [E.S.] 자캐들 [40]

  • 에리
  • 조회 수 2013
  • 2010-09-26

초+중+고+대 에스컬레이터식 초능력자 학교. 본캐는 원예. 여차저차 3년째. 6년 후 패러랠로 다중이가 둘 더 있음. 시간 나는 대로 프로필 수정합시다. 왜 이름이 없냐시면 우리는 그냥 능력명으로 통한다고 답하겠습니다. 우울하고 차별 쩌는 세계관에서 병맛 넘치는 ...

마인탐정 네우로 사사즈카 에이시와 록온 스트라토스에 대해 뻘하게 달리는 글 [15]

  • 에리
  • 조회 수 1862
  • 2011-08-06

제목 그대로의 내용입니다. 두 캐릭터 특성상 네타가 제법 겹칩니다. 한 페이지 스크롤 안에 안 들어올 정도 되면 네타 거침없이 풉니다. 일단 저랑 유안 님이 달린 거 적당히 올릴게요...

마인탐정 네우로 [파생 캐릭터] 마모루 [15]

  • 에리
  • 조회 수 1787
  • 2010-09-17

내 혼을 살라 썰을 풀었던 파생 캐릭터 no.2

마인탐정 네우로 츠쿠야코 [완결분량까지 포함] [14]

  • 에리
  • 조회 수 1682
  • 2010-08-09

야코는 정말 착하고 소중한 아이죠. 츠쿠시도 정말 참하고 좋은 남자입니다. 유능하고.

마인탐정 네우로 가볍게 달리고 싶어서 새 글을 쓰지만 이번에도 난 혼자겠지! 네타 있음. [72]

  • 에리
  • 조회 수 2003
  • 2011-07-12

주제 없이 생각나는 썰 무작위로 투척하고 달릴 자리를 깔아보았습니다. 정말 생각나는 거 투척하는 곳이라 네우로 완결권 내용까지...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첫 썰부터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으아아 혼자 달리고 싶지 않아...누가 나랑 놀아줘... ...

etc [커피우유신화] 이것저것 [11]

  • 에리
  • 조회 수 1077
  • 2012-04-06

네타 포함 잡다하게 달리는 곳ㅇㅇ

Elisabeth 한국 라이센스판 보고 왔는데 [25]

  • 에리
  • 조회 수 1200
  • 2012-04-21

내 인생에서 최고로 비참한 약 3시간(인터미션 포함)이었음. 작품 전반에 포함시키고 싶지 않아서 따로 뺌.

마인탐정 네우로 [파생 캐릭터] 경시님 [35]

  • 에리
  • 조회 수 1797
  • 2010-09-15

내 혼을 살라 썰을 풀었던 파생 캐릭터 no.1 + 1월 26일. 드디어 경시님이라는 호칭이 입에 붙어 제목을 바꾸러 온 것이다.

뮤지컬 Point of No Return, 독일어판 secret

  • 에리
  • 조회 수 593
  • 2010-09-19

비밀글입니다.

Elisabeth 죽음 [11]

  • 에리
  • 조회 수 1771
  • 2010-08-24

밤중에 갑자기 그리움 돋아서...

Elisabeth 작품 전반 [11]

  • 에리
  • 조회 수 2108
  • 2010-07-31

1. 올렉이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죽음은 엘리자베트의 'Speigel der Seele', 영혼의 거울이라고. 굳이 우베-피아나 올렉-마이케 커플의 예를 들 것도 없다. 어떤 커플이 되어도 죽음과 엘리자베트는 서로 맞아떨어지는 면이 있다. 피아의 싸늘하고 울적하고 날카...

마인탐정 네우로 엘리자베트 크로스오버 [25]

  • 에리
  • 조회 수 1691
  • 2010-08-22

죽음 설정만 빌려와서. 아마 어딘가에 21권 이후 내용도 포함.

마인탐정 네우로 크로스오버 파생 [50]

  • 에리
  • 조회 수 1833
  • 2010-10-14

모처의 크로스오버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만화에 등장하는 100명의 캐릭터가 참가했었으며, 마인탐정 네우로에서는 사사즈카 에이시, 고다이 시노부, Xi가 참가했습니다. 파생 세계관 중 가장 애착을 두었던 제국 배경의 군-레지스탕스 대립물을 정리해보...

뮤지컬 [Der Glöckner von Notre Dame] Hilf den verstoß'nen

  • 에리
  • 조회 수 1798
  • 2010-12-30

Esmeralda Ich weiß nicht, ob du mich Hör'n kannst. Wenn ja, kommt es drauf an, ob auch ein Zigeunermädchen zu dir beten kann. Ja, ich weiß, das ich verfemt bin, die Welt verachtet mich Doch ich seh dich an und fühle: Einst warst du verfehmt wie ich -...